뮤뱅
에스파가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2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aespa, ALPHA DRIVE ONE (알파드라이브원), AND2BLE (앤더블), FLARE U (플레어 유), HEART OF WOMAN, IDID (아이딧), ITZY(있지), LE SSERAFIM, ONEWE(원위), UNCHILD, xikers(싸이커스), YOUNITE, YUHZ(유어즈), ZEROBASEONE, 박현규, 아일릿(ILLIT), 태양 (feat. TARZZAN, WOOCHAN), 태용 (TAEYONG)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두려움 없이 마주하는 변화 'Curious' AND2BLE (앤더블), 추락에도 기꺼이 날아오르는 낭만 'ICARUS' ONEWE(원위), 경쾌하고 싱그러운 에너지 'FLY!' IDID (아이딧), 찬란한 소년들의 청춘 'OMG!' ALPHA DRIVE ONE (알파드라이브원), 시련과 고난도 기회로 만드는 'LEMONADE' aespa, 치열하게 살아낸 시간 'LIVE FAST DIE SLOW' 태양 등 컴백과 핫데뷔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에스파의 무대도 주목을 받았다. 이날 에스파는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매하고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에스파는 강렬한 무대로 ‘쇠파민’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는 강렬하고 트렌디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중독적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삶이 당신에게 레몬(시련)을 주거든, 그것으로 레모네이드(기회)를 만들어라'(If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라는 속담을 소재로 에스파 세계관의 새로운 시즌을 암시하는 내용을 담았다.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닥쳐와도 기회로 만들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에스파의 개성으로 재치 있게 풀어냈다. 팬들 사이에선 에스파 고유의 쇠맛에 '새콤달콤'을 붙여 '쇠콤달콤'이라는 수식이 유행하고 있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