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가 축구 선수 부부의 열띤 논쟁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8일(목) 공개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2회에서는 축구 선수 남편 김남일과 김영광, 이들의 아내 김보민과 김은지가 솔직하고 시원한 토크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구 선수 부부의 세계’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은 내조와 외조 중 무엇이 더 힘든지에 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열었다. 아내들은 모두 내조를 고른 가운데 김남일이 외조로 기울자 김보민은 “돈만 벌어준다고 해서 외조가 아니죠”라고 팩트 폭격을 날렸다.
뿐만 아니라 김남일의 별명이 ‘진공청소기’임에도 청소기에 손도 대지 않는다는 제보에 안정환은 “요즘 세상에 청소기 안 돌리는 남자가 있어?”라고 놀랐다. 이에 김남일이 “난 쓰레받기 스타일”이라고 응수하자 안정환은 “요즘 남편은 오른손에 청소기, 왼손에 걸레를 잡고 있어야 한다”는 명언을 남기며 김남일 저격수로 맹활약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김은지는 연애 시절 자신의 휴대폰 전화번호부를 삭제하고, 9시 통금까지 걸었던 김영광의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남편이 은퇴하기 전까지 채우지 못한 승부욕을 하루 7시간씩 7년 동안 게임으로 풀어 이혼을 생각했다는 고백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는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김남일, 김보민, 김영광, 김은지의 신랄한 공방전으로 도파민을 자극했다. 오는 6월 1일(월) 저녁 8시에는 3회가 공개되며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에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