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가수 손태진과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악가의 길을 걷던 손태진은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게 된 후, 인기를 얻고 바쁜 스케줄 때문에 몸무게가 급격하게 줄었다며 “키 186cm에 몸무게가 68kg까지 빠졌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MC 주우재는 “그건 너무 말랐다”라면서 70kg를 넘어선 몸무게 근황을 공개했다. 주우재는 “그 키에 68kg 이면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 최소 70kg은 돼야 활동할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MC 홍진경이 “눈두덩이가 매력 있다”라는 칭찬으로 박지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홍진경은 “눈두덩이가 지방이랑 콜라겐으로 꽉 차있어서 매력 있다”라는 디테일한 극찬을 덧붙였고 이에 박지현도 “선배님 눈도 멋지십니다”라는 칭찬을 주고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지현은 홍진경 얼굴에 붙어 있는 머리카락을 손수 떼어주는 다정한 행동으로 심쿵 모멘트를 선사했다. 홍진경의 반응을 확인한 김종국은 “너 이제 큰일 났다”라며 놀리기를 시전했다.
상황을 파악한 홍진경은 “죄송합니다”라며 박지현 팬덤을 향한 재빠른 사과와 함께 무릎까지 꿇으며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일부러 유도한 거 아니야?”라며 장난을 그치지 않았고 MC 주우는 홍진경이 얼굴을 내미는 모습을 과장되게 따라 하며 웃음을 더했다.
목포 출신 가수 박지현이 최근 불거진 ‘목포 재벌 집 아들’ 소문 해명에 나섰다. 그는 외가 쪽이 선박을 보유한 수산업 집안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부모님 역시 여러 사업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