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주우재가 70kg를 돌파한 근황을 공개했다.
장신 트로트 가수 박지현과 손태진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MC 주우재는 두 게스트를 “생각보다 훨씬 키가 크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박지현은 “평소 정장이 잘 어울리고 좋아해서 광고를 찍어보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냈고 이에 모델 출신 주우재는 “왜 하필 내 영역을 노리냐”라는 장난스러운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가수 손태진은 이날 서울대학교 성악과 입학 전 프랑스의 호텔경영대학교에 합격했던 독특한 이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남들보다 늦게 성악을 시작했지만 결국 서울대 진학에 성공했고, 세계적인 무대에서 오디션을 봤던 경험을 털어놔 감탄을 유발했다.
정통 성악가의 길을 걷던 손태진은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된 후, 인기를 얻게 되면서 몸무게가 급격하게 줄었다며 “키 186cm에 몸무게가 68kg까지 빠졌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MC 주우재는 “그건 너무 말랐다”라면서 70kg를 넘어선 몸무게 근황을 공개했다. 주우재는 “그 키에 68kg 이면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 최소 70kg은 돼야 활동할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MC 홍진경이 “눈두덩이가 매력 있다”라는 칭찬으로 박지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홍진경은 “눈두덩이가 지방이랑 콜라겐으로 꽉 차있어서 매력 있다”라는 디테일한 극찬을 덧붙였고 이에 박지현도 “선배님 눈도 멋지십니다”라는 칭찬을 주고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