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심형탁과 하루 부자가 첫 시골 나들이를 떠났다.
심형탁이 하루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시골로 소풍을 떠났다. 심형탁은 시골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논길을 따라 달리며 “오늘 제대로 시골 체험해 보자”라며 특별한 경험을 예고했다.
물로 가득 채워진 논에 도착한 심형탁이 모내기 체험에 나섰다. 트랙터에 탑승한 하루는 여러 가족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논 중심으로 이동했다.
덜컹거리는 트랙터 썰매 승차감을 처음 경험한 하루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주변을 살폈고 심형탁은 연신 “우와, 우와!”를 외치며 하루보다 더 기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논에 살고 있는 청개구리 한 마리가 논둑에 도착한 하루를 마중 나왔다. 개구리를 처음 보는 하루를 위해 심형탁은 손바닥 위에 청개구리를 올려 하루에게 조심스럽게 보여줬다.
하루와 아이컨택으로 인사를 나눈 청개구리는 하루의 어깨 위로 가볍게 점프를 뛰었다. 심형탁은 “하루한테 갔다!”라고 반응하며 아이처럼 기뻐했고 하루는 선뜻 어깨를 내어주며 청개구리 친구와 짧은 우정을 나눴다.
본격적인 모내기 전, 논을 처음 경험하는 하루를 위해 심형탁은 시간을 두고 하루가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하루를 안고 논을 거닐며 뻘의 촉감을 간접적으로 전달한 뒤 심형탁은 조심스럽게 하루를 논 위에 내려놓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