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웹툰 '살생부’ 이미지
정우성, 정성일 그리고 위하준이 김홍선 감독 신작 <살생부>에 캐스팅되었다.
<살생부>는 계유정난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녀 이화가 살생부를 쓴 계략가 한명회를 처단하기 위해 복수를 실행하는 하드보일드 액션 사극이다. <살생부>는 누적 조회수 1.2억회를 돌파한 동명의 웹툰 원작 ‘살생부’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제1회 다음 온라인 만화공모대전 대상을 수상했을 만큼 서사와 작화 모두 탄탄한 원작을 기반으로 한다.
연출과 각본은 영화 <늑대사냥>의 김홍선 감독이 맡았다. 김홍선 감독은 영국의 인기 범죄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를 마치고 귀국해 국내 복귀작으로 <살생부>를 준비 중이다. <살생부>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전대미문의 글로벌 액션사극 프로젝트로서 김홍선 감독을 필두로 영화 <다크타워>, 넷플릭스 <위쳐>의 촬영 감독(마이클 칼스텐슨)과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더 마블스>의 조명 감독(키에란 와이트)이 합류해 피로 물든 조선시대를 이국적인 시선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살생부>는 액션 사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글로벌 메이저 배급사들과 북미를 포함한 전세계 배급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피의 숙청을 체계화하며 직접 살생부를 작성한 냉혹한 전략가 한명회 역에는 정우성이 캐스팅됐다. 또한 한명회를 비롯한 역모 공신들을 암살하기 위해 결성된 비밀 조직 ‘화접몽’을 지키는 인물 반석 역에는 정성일이 합류했다.
더불어 한명회를 향한 복수를 다짐하며 스스로 야귀의 길을 선택하는 소녀 이화 그리고 암살단 화접몽을 이루는 5명의 여성 캐릭터들도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여기에 왕위를 향한 강렬한 야망과 스스로 왕좌를 차지할 운명을 확신하는 수양 역에는 위하준이 특별 출연해 작품에 힘을 더한다.
영화 <살생부>는 상반기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 짓고 2026년 내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