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문정희가 ‘미역귀밥’을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이 일상과 함께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했다.
앞서 문정희는 ‘편스토랑’에 합류해 전무후무 산지직송 문길동 캐릭터, 꾸준한 러닝으로 완성된 탄탄, 슬림 피지컬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식재료를 찾아 전국 어디든 찾아다니는 ‘산지직송 문길동’ 문정희가 ‘쾌변 전도사’로 활약했다.
앞서 문정희는 ‘편스토랑’을 통해 몇십 년 묵은 변비도 뚫는 쾌변 3종 세트를 공개해 동영상 조회수 100만 돌파, 쑥가루 품절 사태 유발 등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에 문정희가 더 강력한 효과를 장담한 쾌변밥상 2탄을 들고 나왔다.
이날 문정희는 장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더욱 강력해진 쾌변 레시피 2종을 선보였다. 첫 번째 요리를 앞두고 문정희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가격도 저렴하다”라며 쾌변 레시피의 핵심 식재료를 공개했다. 이 식재료의 등장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일제히 깜짝 놀랐다.
바로 미역의 생식기관이 ‘미역귀’였다. 미역 뿌리 바로 위에 있는 두툼하고 꼬불꼬불한 부위다. 문정희는 속초에서 공수한 미역귀를 물에 불렸다. 그러면 쾌변을 돕는 ‘알긴산’이 미역보다 6배나 더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유자청을 곁들인 양념장과 함께 미역귀밥을 쾌변 첫 요리로 소개했다.
문정희의 쾌변밥상 두 번째 요리는 식재료는 물론 ‘3초’ 만에 완성되는 초간단 레시피로 감탄을 유발했다. 바로 감태김치였다. 2가지 쾌변 요리를 하는 내내 문정희는 “쾌변은 기본, 숙변과도 이별할 수 있다”, “내가 직접 임상실험한 것이다”라고 자신의 경험담까지 털어놓으며, 쾌변전도사다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도 문정희는 촬영을 위해 모인 ‘편스토랑’ 제작진에게 쾌변 레시피를 전도했다. 자신이 만든 쾌변 밥상 요리를 맛보게 한 것. 과연, 제작진이 다 함께 임상실험(?)한 쾌변 밥상의 효과는 어느 정도였을까. 조회수 100만을 돌파한 1탄보다 더 강력한 효과를 자랑하는 문정희의 쾌변밥상 2탄은 결국 촬영 중단 사태까지 발생하며 그 효능을 인정받았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