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이정현이 남편 병원 동료 의사들을 위해 봄 한식 풀코스를 준비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이 일상과 함께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도 육아도 요리도 완벽하게 해내는 만능여신 이정현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정현은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한 한식 파인다이닝을 준비했다.
이정현은“오늘 정말 중요한 손님들이 온다”라며 분주하게 요리했다. 잠시 후 초인종이 울리고 이정현의 남편 박유정과 함께 손님들이 등장했다. 이정현을 긴장하게 한 귀한 손님들의 정체는 남편이 병원장으로 있는 병원에서, 남편과 함께 근무하는 동료 의사들이다.
본의 아니게 회식을 병원장 집에서 하게 된 의사들은 긴장 반 어색함 반 속에 사회생활 모드를 장착한 채 리액션을 발사했다. 반면 이정현 남편은 언제나 그렇듯 아재 개그를 수차례 시도, 이정현이 눈빛으로 레이저를 쏘며 제지해 웃음을 안겼다.
이정현은 남편의 동료 의사들에게, 병원에서의 병원장 남편의 실체에 대해 묻는다. 동료 의사들은 불안한 듯 동공지진을 일으켰지만, 이정현은 몰랐던 이정현 남편의 실체(?)를 속속들이 폭로했다. 특히 심부름을 곧잘 하는 남편을 보고 동료 의사들은 “병원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했다. 이후 1999년 솔로 댄스 가수로 데뷔해 ‘와’, ‘바꿔’ 등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