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신지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이 일상과 함께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했다.
앞서 신지, 문원 예비부부가 부부 편셰프로 함께 등장했다. 방송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일상과 신혼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두 사람의 일상도 공개됐다.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함께하는 신지와 문원. 특히 7살 연상 신지의 건강에 특별히 신경 쓰며 하나부터 열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문원의 남다른 내조가 눈길을 끌었다. 신지가 문원의 이 같은 초특급 내조 덕분에 "진짜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앞선 방송에서 “3층 주택이라 집 안에서도 무전기를 쓰게 됐다”고 밝힌 신지는 이날 방송에서 무전기를 들고 “자기야”를 외쳤다. 하지만 남편의 응답이 없자 CCTV 모니터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무려 신지 신혼집에는 CCTV 모니터가 총 11개나 있었다. 이를 본 출연진이 “무전기도 부족해서 CCTV까지 설치한 것이냐”고 물었다. 하지만 신지는 “그런 게 아니다. 단독주택 보안을 위해서 남편이 전 주인분한테 양도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원은 집 안에 있는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신혼집에 CCTV 11대는 물론, 노래방까지 있는 모습에 모두들 놀라워했다.
이날 7살 연하 신랑 문원은 신지를 위한 음식을 준비하는 사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꽃과 의문의 상자를 내보이며 "제가 사실은 꽃과 선물을 사 왔다“고 했다. 그는 신지에게 "앞으로도 내 맘 변치 않겠다는 의미로 준비한 게 있다"라고 말했다.
로봇 청소기에 올린 선물은 빙글빙글 돌아 웃음을 자아냈지만, 문원의 마음만은 진심이었다. 선물 상자에는 천만원 상당의 10돈짜리 골드바가 들어 있었다. 신지는 "자기가 얼마나 힘들게 일했는지 알아서 이 선물이 나한테는 너무 귀하다. 자기의 땀, 노력, 시간이 다 들어간 결과물 아니냐"라고 감동했다.
이에 문원은 "그걸로 여보가 하고 싶은 거 하면 된다. 금은 색이 변하지 않는다. 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주고 싶다"라고 사랑을 표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