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아이오아이가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Billlie (빌리), CORTIS, FLARE U (플레어 유), H//PE Princess, ITZY(있지), Jay Park & LNGSHOT, LE SSERAFIM, NMIXX, xikers(싸이커스), YOUNITE, YUHZ(유어즈), ZEROBASEONE, 박현규, 셔누X형원 (몬스타엑스), 아이오아이, 윤산하, 차동협, 태용 (TAEYONG)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멈추지 않는 도약 'TOP 5' ZEROBASEONE, 10년이 지나 마주한 순간 '갑자기' 아이오아이, 두려움을 허상으로 만드는 중독적인 주문 'BOOMPALA' LE SSERAFIM, 거침없이 나아갈 용기 'Motto' ITZY(있지), 거침없는 자유의 포효 'WYLD' 태용 (TAEYONG), 사랑을 묻는 순간 'Do You Love Me' 셔누X형원 (몬스타엑스) 등 컴백과 핫데뷔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의 컴백 무대도 주목을 받았다. 앞서 아이오아이는 미니 3집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 이하 '루프')'를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섰다.
'루프'는 아이오아이가 약 9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지난 10년의 시간을 되짚고 다시 만난 지금을 진정성 있게 녹여낸 결과물로,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을 모아 유려한 사운드로 그려졌다. 전소미가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갑자기'는 신스팝 장르로 예고 없이 불쑥 찾아온 그리움과 추억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동시에, 아티스트로서 한층 단단해진 성숙미를 담아냈다.
이날 아이오아이는 시간을 잊은 듯한 무대를 선보였다. 10년 전 히트곡 ‘픽미’ ‘너무너무너무’ 등을 다시 팬들 앞에서 펼쳐보이며 그간의 성장과 당시의 여운을 모두 소환했다.
아이오아이 재결합은 컴백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Mnet 최초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던 '프로듀스 101'을 통해 세상 밖에 나오게 된 아이오아이는 공식 활동 8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을 거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