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걸
밀리 앨콕이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슈퍼걸>이 내달 개봉한다.
영화 <슈퍼걸>은 <크루엘라>의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DC의 수장인 제임스 건이 제작자로 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다. <크루엘라>, <아이, 토냐>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 능력을 인정받은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이 <슈퍼걸>의 연출자로 또다시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특히 <크루엘라>를 통해선 강렬한 비주얼과 음악,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밸런스를 조화롭게 연출해내며 호평을 받았던 바, 이번 <슈퍼걸>에서는 우주적 문제아이자 외톨이인 ‘슈퍼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점차 자신의 길을 찾아나가는 성장의 이야기를 어떻게 드라마틱하면서도 매력적으로 풀어낼지 기대를 높인다.
‘슈퍼걸’의 매력과 서사적 흥미로움을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이 잡는다면, 거대한 스케일의 영화적 볼거리는 제임스 건이 책임진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을 연이어 흥행시킨 것은 물론, 2025년 <슈퍼맨>을 통해서 DC의 새로운 확장을 알린 제임스 건이 영화 <슈퍼걸> 제작에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임스 건 감독은 그간 축적해온 능력을 이번 작품에서 가감없이 쏟아내며 히어로 영화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급부상할 ‘슈퍼걸’을 완성시킬 예정이다.
슈퍼걸
특히 그는 인터뷰를 통해 “기존 슈퍼히어로들이 지나치게 완벽하게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언급하며 “완벽하지 않고 엉망진창이며 불완전하지만 그런 ‘슈퍼걸’의 캐릭터성에 매료됐다”고 밝혀 기존 히어로의 전형적인 틀을 깨버릴 ‘슈퍼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슈퍼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과 액션을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더욱 과감하고 센세이션하게 스크린에 펼쳐낼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드라마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 출연해 “신인이라곤 믿기 어려울 정도로 탁월한 연기력”이라는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2023년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밀리 앨콕이 ‘슈퍼걸’을, <아쿠아맨>의 제이슨 모모아가 ‘로보’를 연기하는 영화 <슈퍼걸>은 2026년 6월 국내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