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CM이 46개월 딸 서연과 낚시 데이트를 즐겼다.
KCM이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보트를 구입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는 “아이들과 낚시를 함께 하고 싶었다”라며 가족을 위한 특별한 플렉스라고 설명했지만 MC 김종민은 “아이가 셋이나 있는데 보트를 사면 되겠습니까!”라고 호통을 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KCM은 둘째 딸 서연의 이름을 따 보트를 ‘서연호’라고 부르며 남다른 딸 사랑을 드러냈다. 서연은 누구보다 먼저 배에 올라 활짝 웃으며 애정을 드러냈고, 이를 바라보는 KCM 역시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첫 출항을 앞두고 고사가 진행됐다. 명주실과 돼지 저금통, 막걸리가 놓인 고사상 앞에서 KCM과 서연은 공손하게 절을 올렸고 “용왕님! 어복 충만하게 해주세요”라는 소원을 빌었다.
고사를 마친 뒤 서연은 좋아하는 음료수를 배에 부으며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KCM은 “음료수를 스스로 준다는 건 대단한 의미다”라며 서연의 자발적인 행동에 놀라움을 표했고 정성 어린 딸의 행동에 애정 어린 아빠 미소를 지었다.
배에 올라 낚시를 시작한 KCM은 입질이 느껴질 때마다 서연에게 낚싯대를 양보하며 손맛의 희열을 전했다. 낚시를 좋아하는 아빠의 DNA를 물려받은 서연은 높은 파도에도 멀미조차 하지 않았고 능숙하게 낚싯대 릴을 감으며 남다른 재능을 드러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