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하루가 피크닉 먹방을 뽐냈다.
한강 공원 돗자리 위에서 먹방을 시작한 하루가 김밥을 한입 가득 베어 물었다. 주먹만 한 크기의 김밥이 입안을 가득 채우자 하루는 “커요”라는 옹알이를 터뜨렸다. 금세 먹는 요령을 익힌 하루는 김밥 속 재료를 쏙쏙 빼먹는 스킬을 선보이며 귀여운 먹방을 이어갔다.
식사를 마친 심형탁은 비장의 디저트를 선보였다. 직접 만들어 온 아이스크림을 공개한 심형탁은 “이런 건 처음 먹어보지?”라며 하루에게 생애 첫 아이스크림을 건넸다.
하루는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신기해했다. 심형탁은 “처음 보는 건 손으로 먼저 만져보는 습관이 있다”라며 하루의 조심스러운 행동을 흐뭇하게 지켜봤다.
아이스크림을 처음 보는 하루를 위해 심형탁은 직접 먹는 시범을 보였다. 심형탁을 따라 혀끝으로 아이스크림을 맛본 하루는 차가운 느낌에 놀라 미간을 찌푸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심형탁은 “금방 적응할 거야”라며 차분하게 하루를 지켜봤다. 달콤한 맛을 뒤늦게 알아챈 하루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아이스크림을 연신 핥아먹기 시작했다. MC 김종민은 “아이스크림 먹방 모습도 너무 귀엽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KCM은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보트를 구입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는 “아이들과 낚시를 함께 하고 싶었다”라며 가족을 위한 특별한 플렉스라고 설명했지만 MC 김종민은 “아이가 셋이나 있는데 보트를 사면 되겠습니까!”라고 호통을 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KCM은 둘째 딸 서연의 이름을 따 보트를 ‘서연호’라고 부르며 남다른 딸 사랑을 드러냈다. 서연은 누구보다 먼저 배에 올라 활짝 웃으며 애정을 드러냈고, 이를 바라보는 KCM 역시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