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한강 공원 피크닉을 즐겼다.
한강 나들이에 나선 하루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하루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걸음마도 못 떼고 집에서 거실 피크닉을 즐기던 아기 하루는 한강 공원을 힘차게 뛰어다니며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심형탁은 시원한 그늘에 돗자리를 펴고 강아지 풍선으로 하루의 시선을 끌었다. 신이 난 하루는 돌고래 비명을 지르며 심형딱을 쫓아 질주 본능을 뽐냈다. MC 김종민은 “하루가 이제는 진짜 잘 뛴다”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농구공을 잡은 하루는 골대를 향해 공을 던져 깔끔한 슛을 성공시켰다. 이어 슛 자세를 유지한 채 환한 미소와 박수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MC 랄랄은 “하루는 운동 신경도 정말 좋다”라며 국가대표급 하루의 재능에 감탄했다.
한강 공원에 설치된 회전목마를 발견한 심형탁은 하루의 반응을 살폈다. 푸른 공원 한가운데 놓인 알록달록한 회전목마는 하루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에 심형탁은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하루와 함께 회전목마에 탑승했다.
하루는 백마 탄 왕자님으로 변신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종이 왕관과 빨간 망토를 착용하고 회전목마에 탑승한 하루는 진지한 표정으로 회전목마 손잡이를 꼭 잡고 집중했다. 심형탁은 힘을 꽉 준 하루의 손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웃음 지었다.
본격적인 피크닉 타임을 즐기기로 한 심형탁은 준비한 음식들을 하나 둘 꺼내 세팅했다. 김밥과 어묵 세트를 발견한 하루는 발을 동동 구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