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배우 지성이 '아파트'로 돌아온다.
지성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에 캐스팅되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지성은 유쾌·상쾌·통쾌 '삼쾌 활약'을 펼칠 주인공 박해강 역으로 분해, 올 하반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극 중 박해강은 미수금 0%를 유지한 전설이자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다. 더 큰 한 방(?)을 꿈꾸며 영혼까지 끌어모으던 중, 아파트 속 눈먼 돈에 대해 알게 되는 인물이기도. 이러한 박해강이 아파트의 눈먼 돈을 차지하기 위해, 뜻하지 않게 생활밀착형 히어로로 변모해 가는 과정은 보는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성은 '커넥션'에서 마약에 강제로 중독된 마약팀 에이스 형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 '판사 이한영'에서는 가슴 뻥 뚫리는 사이다를 선사해 많은 이들을 사로잡았다. 지성은 전작에서 보여줬던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대신, 웃음을 자아낼 색다른 변신은 이야기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성 주연 JTBC ‘아파트’는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사진 = 써패스이엔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