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워런 버핏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족사가 공개됐다.
워런 버핏의 화려한 성공 이면에 감춰진 독특한 가족사가 공개됐다. 워런 버핏은 투자에는 천재적인 능력을 보였지만 일상생활에는 서툰 면이 많았다. 결국 결혼 25년 만에 아내는 별거를 선언했다.
아내의 별거 통보에 워런 버핏은 바닥에 엎드려 엉엉 울었다고 전해진다. 워런 버핏은 “내 인생 최대 실수는 아내를 외롭게 한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아내가 남편을 떠나면서 이별 선물로 새로운 연인을 소개해 줬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욱이 그 상대가 아내의 절친이었다는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
이찬원은 박수를 치며 “이해는 안 되는데 너무 흥미롭다”라고 반응했고, 김지유 역시 “대체 어디까지 가능한 건지?”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장수 중인 워런 버핏의 의외의 식습관이 공개됐다. 그는 콜라 여러 병을 매일 마시고, 햄버거 패티에 소금을 듬뿍 뿌려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식습관에도 불구하고 그는 90대 중반이 된 현재까지 큰 건강 문제없이 활동 중이다. 과거 대장 일부 절제 수술과 전립선암 치료를 받았지만,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 더해졌다.
의사 이낙준은 “절대로 권장하는 식습관은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워런 버핏의 장수 비결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삶의 태도를 꼽았다. 이어 지나친 걱정과 불안을 줄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유지하는 점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고 추측했다.
또한 워런 버핏의 철저한 경제관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녀들에게 주차비조차 차용증을 쓰게 할 만큼 돈 관리에 엄격한 것으로 유명하다. 수십조 원대 자산가가 된 이후에도 70년 넘게 같은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인류 역사의 정점에 섰던 셀러브리티들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이다. 세상을 떠난 유명인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죽음을 통해 질병과 의학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