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경제 크리에이터 슈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개그우먼 김지유와 경제 크리에이터 슈카가 게스트로 출연해 워런 버핏의 생로병사를 주제로 투자 경험을 공유했다. MC 이찬원과 장도연은 “주식 계좌조차 없다”라고 털어놓으며 의외의 반응을 얻었고 의사 이낙준은 “주식에 몸 담은 지 오래다”라며 상반된 투자 경험을 전했다.
워런 버핏은 “30세가 되기 전에 백만장자가 되지 못하면 빌딩에서 뛰어내리겠다”라는 계획을 세운다. 승승장구하던 워런 버핏은 사양 산업으로 접어든 섬유 회사를 인수했다가 큰 위기를 겪었다.
이후 절친이자 사업 파트너였던 찰리 멍거의 조언을 계기로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며 본격적인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됐다. 찰리 멍거는 “망해가는 회사를 적당한 가격에 사지 말고 훌륭한 회사를 적당한 가격에 사도록 해”라며 워런 버핏에게 유명 캔디 브랜드 인수를 권했다.
사탕을 파는 회사를 비싼 가격에 사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던 워런 버핏은 브랜드의 가치가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경험을 얻게 된다. 당시 미국 사회에는 해당 브랜드의 캔디와 초콜릿을 여성에게 선물하면 키스를 받을 수 있다는 로맨틱한 입소문이 퍼져 있었고, 이에 남성 고객들은 다른 제품보다 몇 배나 비쌌음에도 줄을 서서 물건을 사 갔다.
찰리 멍거의 조언을 받아들이고 캔디 회사에 투자한 워런 버핏은 3조 원에 달하는 수익을 얻게 된다. 당시의 투자는 워런 버핏이 미래 가치에 투자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 소중한 경험이 됐다.
섬유회사를 투자 회사로 업종변경한 워런 버핏은 800만 달러를 들여 보험회사를 인수한 뒤 고객의 보험금으로 투자를 해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였다. 섬유회사였던 버크셔 해서웨이는 투자회사로 재탄생해 60년 동안 누적 수익률 610만%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세운다.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인류 역사의 정점에 섰던 셀러브리티들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이다. 세상을 떠난 유명인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죽음을 통해 질병과 의학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