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에이리언>의 여전사 시고니 위버가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통해 또 하나의 강렬한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SF 장르계 전설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가 이번에는 은하계 평화를 지키는 신 공화국 장교 ‘워드 대령’으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시고니 위버는 영화 <에이리언> 시리즈에서 우주선 ‘노스트로모호’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외계 생명체 ‘제노모프’에 맞서 싸우는 강인한 전사 ‘엘런 리플리’ 역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SF 영화사의 한 획을 그은 배우이다. <아바타> 시리즈에서는 아바타 프로젝트를 이끄는 과학자 ‘그레이스 어거스틴 박사’와 그의 딸 ‘키리’ 역을 모두 소화하며 쌍천만 흥행 신화를 이끈 주역으로 자리매김,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시고니 위버는 신작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에서 신 공화국의 장교 ‘워드 대령’ 역을 맡아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린다. ‘워드 대령’은 평생 공화국을 위해 헌신해 온 저항군 세대 출신의 전투기 조종사로, 제국의 잔당 세력을 추적하는 핵심 인물이다. 시고니 위버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딘 자린’의 명성을 익히 들어왔고, 제국에 충성하는 잔당들을 색출하기 위한 최적의 인물로 그를 영입하려 한다”라고 설명하며 두 캐릭터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그는 이번 작품에 합류하게 된 것에 “상상도 못 했던 일”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촬영 현장에 있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았고, 맡은 캐릭터에도 정이 많이 갔다. 정말 특별하고 기쁜 경험이며 특히 ‘그로구’와는 사랑에 빠졌다”라고 밝혀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오는 5월 27일(수) IMAX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