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김재중이 연예인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이 일상과 함께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했다.
앞서 데뷔 21년 차 레전드 아이돌, 아시아의 중심 김재중이 출격했다. 앞서 MC 붐 지배인은 “역대급 신입 편셰프가 등장한다”라며 “데뷔 21년 차 레전드 아이돌. 아시아의 뜨거운 중심”이라고 김재중을 소개했다. 김재중은 “반갑습니다”라며 “저희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라고 15년 만 지상파 예능 출연의 감격을 전했다.
이날은 아시아의 중심이자 국민 효자 김재중이 절친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집으로 초대했다. 그중 김재중, 최진혁, 윤시윤은 1986년생 동갑내기 친구. 이에 세 남자는 연애, 결혼, 2세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쏟아냈다. 세 남자의 거침없는 토크에 ‘편스토랑’ 현장이 발칵 뒤집어졌다.
김재중은 집에 초대한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위해 직접 만든 특별한 보양식을 대접했다. 이어 훈훈한 네 남자가 함께 요리한 메뉴까지 더해져, 식탁은 더욱 풍성해졌다.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내내 한없이 멋진 네 남자의 모습에 VCR을 지켜보는 ‘편스토랑’ 식구들은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날 김재중의 어머니는 집에 방문한 세 배우를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최진혁의 손을 꼭 잡은 채 "우리 아들은 원체 잘생겼지만 정말 잘생겼다!"라고 칭찬하고, 윤시윤을 보자마자 "김탁구!"라고 외치며 반가움을 표했다.
막내 유선호는 특유의 싹싹함과 애교로 김재중 어머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럽게 어머니 옆자리를 차지한 유선호를 향해 김재중 어머니도 애정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김재중은 서운함 가득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 김재중 가운데 김재중 어머니의 '오늘의 아들'로 선택받은 주인공이 누구일지도 관심을 모았다. 네 사람은 김재중의 주도 아래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했다. 능숙한 칼질을 선보인 김재중을 본 유선호는 "재중이 형은 못 하는 게 없다"며 감탄했다.
즉석에서 네 남자의 칼질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김재중과 윤시윤 사이 묘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커다란 중식도를 자유롭게 다루는 김재중과 과거 '제빵왕 김탁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시윤 중 누가 승리를 거머쥘지 이목이 쏠렸다.
김재중의 어머니 유만순 여사는 직접 '칼질 왕'을 뽑았다. 그래도 아들 김재중을 꼽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유만순 여사는 같은 성씨인 유선호를 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