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에스파가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1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82MAJOR, aespa, Billlie (빌리), BOYNEXTDOOR, CORTIS, FLARE U (플레어 유), H//PE Princess, NAZE, NMIXX, TWS (투어스), UNCHILD. XngHan&Xoul, YOUNITE, YUHZ(유어즈), 아일릿(ILLIT), 차동협, 포레스텔라 (Forestella)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설렘 가득한 첫 만남 '두근대' 차동협, 청춘 듀오 최립우X강우진 'WAY 2 U' FLARE U (플레어 유), 확신에 찬 깊은 사랑 'Heavy Serenade' NMIXX, 보이넥스트도어의 당찬 선전포고 '똑똑똑' BOYNEXTDOOR, 더욱 견고해진 세계관 '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 G-DRAGON)' aespa 등 컴백과 핫데뷔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에스파의 무대도 주목을 받았다. 이날 에스파는 신규 2집 선공개곡 'WDA'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포문을 열었다.
신곡 'WDA'는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이 압도적인 힙합 기반의 댄스곡이다. 에스파의 한층 견고해진 성장을 담은 가사로 세계관의 새로운 챕터를 예고한 이번 곡은, 특히 지드래곤이 피처링과 랩메이킹에 직접 참여해 역대급 시너지를 완성했다.
노래에는 가짜와 진짜를 구분하기 어려운 시대적 혼돈을 담아냈다. 에스파의 모습을 한 이질적인 존재들과의 충돌 속에서 스스로 균열(Complexity)을 뚫고 정체성을 증명해 나가는 서사가 몰입감을 더했다.
데뷔 때부터 '아이 에스파'(ae-aespa)라는 가상 자아를 핵심 세계관으로 활용해 온 만큼, 이번 영상 역시 복제와 원본의 경계가 흐려진 환경에서 '무엇이 진짜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냈다.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는 오는 29일 오후 1시 전곡 음원과 음반으로 발매된다. 선공개곡부터 심상치 않은 에너지를 예고한 만큼 이번 정규 앨범이 몰고 올 '에스파 열풍'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