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 The WONDERfools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종말론이 유행하던 1999년 세기말, 해성시 공식 '개차반' 채니(박은빈), '개진상' 경훈(최대훈), '왕호구' 로빈(임성재) 3인방은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다. 그러던 중, 3인방은 우연히 시청 공무원 ‘운정’(차은우)이 능수능란하게 초능력을 사용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그를 ‘사부’라 부르며 쫓아다닌다. 운정과 3인방이 투닥거리는 와중, 연말을 앞둔 해성시에 정체불명의 빌런들이 나타나고 운정을 비롯한 채니, 경훈, 로빈은 세상을 구해야 되는 미션을 맞이하게 된다.
소울메이트 Soul Mate
<소울 메이트>는 죄책감과 망설임을 품은 채, 일본을 떠나 베를린에 온 ‘류’의 목숨을 한국인 복서 ‘요한’이 구해주고, 이 우연한 만남으로 인해 수년에 걸친 운명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류는 어느 날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하나뿐인 절친의 인생을 망가뜨리게 된다. 그는 죄책감을 가지고 어린 시절 친구가 있는 베를린으로 떠나지만, 절망에 빠진 류는 결국 죽음의 문턱까지 내몰린다. 그때 우연히 한국인 복서 요한이 그를 구하면서, 낯선 타지에서 만난 두 청춘은 서로를 응원하고, 때로는 거칠게 충돌하며 하나가 되어간다. 이소무라 하야토가 류 역을 맡고, 옥택연이 요한 역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론다 로우지 vs 지나 카라노 Ronda Rousey vs. Gina Carano
5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리는 MMA 트리플 메인 이벤트에서 여성 종합격투기의 전설 론다 로우지와 지나 카라노가 맞붙는다. 론다 로우지는 UFC 초대 여성 벤텀급 챔피언에 오르고, 6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여성 격투기 씬의 압도적 최강자로 등극했다. 2016년 이후 격투기 씬을 떠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그녀가 10년만에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열띤 관심을 모았다. 한편, 복귀전 상대인 지나 카라노는 2000년대 여성 종합격투기의 대중화를 이끈 상징적인 인물로서 대중과 미디어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스타 선수다. 지나 카라노는 데뷔 후 7연승을 기록하며, 특유의 카리스마와 경기 스타일로 단숨에 여성 종합격투기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5/17 10AM 라이브 예정, 스포츠, 미국, 2026)
완전한 적 Nemesis
<완전한 적>은 끈질긴 LAPD 형사가 대담한 연쇄 강도 사건의 주범을 끈질기게 쫓으며 팽팽한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아이제이아 스타일스’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파트너를 살해한 강도단을 잡으려 한다. 한편 ‘콜트레인 와일더’는 한때는 범죄자였지만 현재는 성공한 사업가이자 자선 활동가로 살아가며 경찰의 의심을 피해 간다. <완전한 적>은 두 남자는 생존이 달린 스릴 넘치는 대결과 복잡한 가족사, 폭발적인 액션을 통해 기존 강도 스릴러 장르의 틀을 깨며 긴장감 가득한 추격전을 예고한다.
베를린과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 (Berlin and the Lady with an Ermine)
긴장감 넘치는 범죄 드라마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의 세계관이 확장된다. <베를린과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에서는 도둑질에 목마른 ‘베를린’이 다빈치의 명작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을 훔쳐달라는 의뢰를 받고 스페인 세비야로 멤버들을 소집한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눈속임일 뿐, 그들의 진짜 표적은 이들을 농락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의뢰인 ‘말라가’ 공작 부부다. 베를린과 멤버들은 예술 작품보다 더 예술 작품 같은 완벽한 계획을 실행하고자 하지만, 일이 진행되면서 베를린이 가진 어두운 욕망과 불타는 복수심이 아무도 모르게 눈을 뜨며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진다. 전 시리즈에 이어 페드로 알론소, 트리스탄 울로와가 이번에도 베를린과 ‘다미안’으로 열연을 펼친다. 그들의 계획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범죄 작전이 펼쳐질 <베를린과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을 오직 넷플릭스에서 감상해 보자. (5/15 공개 예정, 드라마/액션, 스페인,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