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강단남매가 96세 외증조할머니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강이는 최근 익힌 뒤집기와 배밀이 실력을 뽐내며 외증조할머니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손과 양다리를 번쩍 들어 올린 채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자세를 선보인 강이는 슈퍼맨을 연상케하는 귀여운 퍼포먼스로 훈훈한 미소를 유발했다.
이를 지켜본 외증조할머니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MC 랄랄 또한 강이의 앙증맞은 움직임에 반했고 “별거 안해도 너무 귀엽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가족들의 응원에 한층 신이 난 강이는 온몸을 바쁘게 움직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강단남매는 생애 첫 이유식에 도전했다. 먼저 강이는 낯설어하는 기색 없이 밝은 표정으로 이유식을 받아먹으며 시작부터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단이는 처음 맛보는 음식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어리둥절한 반응으로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하지만 잠시 뒤 이유식의 맛에 빠진 다니는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이는 이유식을 더 먹고 싶다는 듯 손을 내밀며 식탐을 드러냈고 먹는 내내 ‘쫍쫍’ 소리를 내면서 맛을 음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MC 랄랄과 김종민은 단이에게 ‘쫍쫍 박사’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웃음을 터트렸다.
증손주 강단남매의 첫 이유식 먹방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외증조할머니는 박장대소를 터뜨리며 손주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푹 빠져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