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외증조할머니를 만난 강단남매가 특별한 개인기를 뽐냈다.
강단남매가 96세 외증조할머니를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임라라는 “3년 전 할머니에게 한 약속을 지키러 간다”면서 증손주를 꼭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던 할먼이와의 추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외증조할머니는 일찍부터 마당에 나와 손녀 임라라와 증손주들이 오는 길에 시선을 고정했다. 차가 시골길에 들어서자 손민수는 “3년 전에 뵙고 오랜만이다”라며 할머니와 재회하는 순간을 기대했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각자 한 명씩 강단남매를 안고 할머니에게 인사시켰다. 아기가 두 명인 사실에 놀라움을 표하던 할머니는 손녀 임라라가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설명을 이해한 뒤 “한 명도 힘든데 둘을 한 번에 낳았다”라며 손녀의 수고에 박수를 보냈다.
똑 닮은 쌍둥이 남매를 번갈아가며 바라보던 할머니는 “재주가 좋다”라며 손민수를 향해 엄지를 치켜 올리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라라는 할머니의 제스처를 똑같이 따라 하며 특급 케미를 자랑했다.
강이가 최근 익힌 뒤집기와 배밀이 실력을 자랑하며 외증조할머니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손과 양다리를 번쩍 들어 올린 채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자세를 선보인 강이는 슈퍼맨을 연상케하는 귀여운 퍼포먼스로 훈훈한 미소를 유발했다.
이를 지켜본 외증조할머니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MC 랄랄 또한 강이의 앙증맞은 움직임에 반했고 “너무 귀엽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가족들의 응원에 한층 신이 난 강이는 온몸을 바쁘게 움직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