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정우가 서빈이와 함께 모종 심기에 도전했다.
김준호가 정우와 함께 랄랄의 텃밭을 방문했다. 랄랄은 정우에게 상추 모종 심기를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뭔지도 모른 채 이를 수락한 정우는 서빈과 함께 텃밭 일터로 향했다.
상추 모종을 발견한 김준호는 “상추가 뭔지 알지?”를 정우에게 물었고 이에 정우는 “고기”라며 먹짱다운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우는 “소고기”라고 대답을 정정하며 명확한 고기 취향을 드러냈다.
열심히 일하면 소고기를 상추에 싸 먹을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한 정우는 모종삽을 쥐어들고 밭일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정우가 삽으로 흙을 파내면 김준호는 상추 모종을 심는 완벽한 업무 분배가 이루어졌다.
랄랄은 “정우 잘 한다! 밥값 한다!”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자극받은 서빈은 “나도, 나도!”라며 정우를 따라 모종 심기에 집중했다. 어딘가 살짝 부족한 서빈의 모종 심기에 정우는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라며 잔소리를 보탰다.
발끈한 서빈은 무서운 속도로 삽질을 하기 시작했고 이에 정우는 “서빈아 살살해”라는 다정한 충고로 오빠미를 뽐냈다. 랄랄은 “힘 조절이 아직 잘 안된다”라며 의욕이 앞선 21개월 서빈이의 삽질 폭주에 웃음을 터트렸다.
보다 못한 정우는 “서빈아 똑바로 파야지”라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정우는 서빈 앞에서 흙을 살살 파내는 모습을 보여줬고 MC 김종민은 “너무 다정하다”라며 서빈이가 잘 할 때까지 얌전히 기다려주는 스윗 가이 정우의 배려심에 감동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