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이달 27일 개봉하는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은하계를 누비며 펼쳐지는 어드벤처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예측할 수 없는 미션을 예고하는 ‘운명을 건 임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과 그의 파트너 ‘그로구’가 마주할 위대한 임무의 스펙터클한 순간들이 가득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하계의 질서를 바로잡고자 하는 ‘워드 대령’(시고니 위버)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전사 ‘딘 자린’을 영입하며 전쟁을 막기 위한 미션을 전한다. 이에 ‘딘 자린’은 ‘그로구’와 함께 보기만 해도 아찔한 설원부터 광활한 사막, 새로운 행성 ‘샤카리’까지 은하계 곳곳을 누비며 예측불허의 여정을 펼친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다채로운 배경들은 보다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사방에서 불꽃이 튀어 오르는 위험천만한 복도를 가로지르는 ‘딘 자린’과 ‘그로구’의 모습은 ‘샤카리’ 행성 특유의 범죄 누아르적 감성을 짙게 드러내며 과연 이곳에서 두 주인공이 어떤 사건을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개성 넘치는 비주얼의 캐릭터들 역시 눈길을 끈다. 수많은 관중이 모여든 경기장 위에서 ‘딘 자린’을 바라보고 있는 ‘로타 더 헛’(제레미 앨런 화이트)은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내뿜고, 폭우 속 모자를 쓰고 있는 의문의 인물은 심상치 않은 아우라를 풍기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마지막으로 ‘그로구’가 ‘딘 자린’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스틸은 두 주인공이 앞으로 겪게 될 험난한 위기와 서사를 예고하며 이들이 모든 미션을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지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드넓은 은하계를 누비는 우주 최강 듀오,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과 치명적인 귀여움의 ‘그로구’가 운명을 바꿀 거대한 임무를 위해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 어드벤처로, 오는 5월 27일(수) IMAX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