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야노시호가 시아버지 죽음 이후 변한 가족의 삶에 대해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이 일상과 함께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했다.
앞서 ‘편스토랑’에는 남편 추성훈에 이어 야심 차게 우승을 노리고 온 신입 편세프 야노시호가 출격했다. 일본의 톱모델이자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조씨’ 추성훈의 그녀, 국민조카 사랑이의 엄마 야노시호는 ‘편스토랑’에서 여전히 완벽한 몸매와 자기 관리 비결을 밝혔다.
이날은 주변까지 유쾌하게 만드는 ‘무한 긍정 아줌마’ 야노시호가 남대문시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야노시호는 걷기만 해도 포스가 철철 넘치는 톱모델의 아우라를 발산하는 한편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입맛까지 보여줬다.
야노시호는 트레이드마크인 유쾌한 웃음소리와 함께 남대문시장에 나타났다. 촬영 당일은 일본의 ‘부부의 날’. 야노시호는 ‘부부의 날’을 맞아 요즘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남편 추성훈에게 줄 특별한 선물이 있어 남대문시장을 찾았다.
야노시호가 남대문시장에 뜨자 모든 시선이 야노시호로 향했다. 많은 사람들이 야노시호를 알아보며 반가워한 것. “사랑이 잘 있어요?’라며 야노시호에게 국민 조카 사랑이의 안부를 묻기도. 야노시호는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상인들, 시장 방문객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아낌없는 팬서비스로 보답했다. ‘편스토랑’MC 붐 지배인 “역시 국민 외국인 며느리이시다”라고 하자 야노시호는 한국말로 “너무 감사하다”며 시장에서 받은 감동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야노시호의 남대문시장 쇼핑이 눈길을 사로잡은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시장을 거니는 것만으로 톱모델의 아우라를 풍기며 남대문 시장을 순식간에 런웨이로 만든 것. 쇼핑에 신난 야노시호는 특유의 왈가닥 웃음을 발사하며 즉석 워킹을 선보였다.
이어 야노시호는 남대문시장 먹방에 나섰다. 소문난 호떡을 지나치지 못하고 홀린 듯 줄을 서 호떡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떡볶이, 튀김 등 시장 필수 먹거리를 맛보며 한국의 맛에 푹 빠져들었다.
이후 야노시호는 추어탕 만들기에 도전했다. 촬영 당일 기준 일본의 '부부의 날'을 맞아,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누구보다 바쁘게 일하고 있는 남편 추성훈을 위해 특급 보양식을 만들기로 한 것이었다.
이어 야노시호는 특별한 음식을 정성 들여 준비한 또 다른 이유에 대해 "4월은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달이라서 가족에게 의미가 있다"라며 "특히 이 시기에 추성훈의 마음이 많이 힘들 것"이라고 얘기했다.
추성훈의 아버지는 2023년 4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야노시호는 당시 상황에 대해 "갑자기 돌아가셨다"라며 "전화를 받고 급하게 우리가 갔을 때 이미 돌아가신 상태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무너지듯이 울었다"라며 "2년 정도 트라우마가 이어졌다"라고 딸 사랑이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추성훈에게도 정말 큰 충격이었다"라며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남편 인생에 큰 전환점이 찾아왔다, 사람이 모든 방향에서 바뀌었다"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