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아티스트 태양이 새로운 음악을 시각화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더블랙레이블은 공식SNS를 통해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QUINTESSENCE'(퀸테센스)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세계를 움직이는 작은 충돌과 서서히 피어오르는 문명, 거대한 도시의 전경을 입체적으로 펼치며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QUINTESSENCE'의 약자인 'Q' 모양으로 운집했다가 흩어지는 인파, 'Q'를 형상화한 두 천사가 구름을 감싸듯 하늘에 떠오르는 모습까지 조명하며 태양이 보여줄 'QUINTESSENCE' 즉 본질 혹은 정수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게 만든다.
앞서 태양은 오는 18일 정규 4집 컴백을 확정 짓고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는 지난 2023년 4월 발매된 두 번째 EP 'Down to Earth' 이후 약 3년 만의 컴백이자 2017년 8월 발매된 'WHITE NIGHT' 이후 약 9년 만의 정규 앨범 발매로, 태양은 신보 'QUINTESSENCE'를 통해 올라운더 솔로 아티스트의 저력을 입증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태양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간 서울을 비롯해 총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달 12일과 19일(현지 기준) 빅뱅 멤버들과 함께 미국에서 열리는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그룹과 솔로로 폭넓게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QUINTESSENCE'는 오는 1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더블랙레이블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