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채연이 불후의 명곡을 찾았다.
2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장르 불문 독보적인 스펙트럼으로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배출한 ‘원조 스타 작곡가’ 주영훈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조 글로벌 스타’ 채연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채연은 데뷔 초와 전혀 달라진 게 없다는 MC 김준현의 칭찬에 “많이 다르다. 그때는 분당 60번 털었다면, 지금은 분당 40번도 힘들다”라고 손사래를 치며 여전한 입담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벌써 올해로 47세가 된 채연은 20대때와 비교해 크게 변하지 않은 외모로 관심을 모았다.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서는 “나이를 잊고 살아서 제가 몇 살인지 모르고 산다”라면서 “비결이라면 철이 덜 들었다는 것, 젊은 마인드로 살고 있다는 게 제일 큰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남들 하는 만큼 운동도 하고, 잘 먹고, 잘 잔다”라면서도 “적당한 시술도 한다”라고 솔직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불후의 명곡으로 남아있는 레전드 노래를 대한민국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자신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재해석해서 무대 위에서 경합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전설을 노래하는 후배 가수들은 전설의 노래를 각자 자신에게 맞는 곡으로 재탄생시켜 전설과 명곡 판정단 앞에서 노래 대결을 펼쳐 우승자를 뽑는다.
‘불후의 명곡’은 2011년 6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대한민국 대표이자 최장수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금까지 ‘불후의 명곡'에서 재해석된 곡은 2000곡이 넘고, 관객 수는 28만명 이상이다. 부동의 1위로 ‘토요 절대강자’를 지키고 있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KBS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