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원조 스타 작곡가’ 주영훈 특집의 막을 올린다. 5월 2일(토) 방송되는 754회는 ‘불후의 명곡-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1부’가 펼쳐진다.
주영훈은 1993년 데뷔 이래로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장르불문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배출해왔다. 특히 주영훈은 김종국, 엄정화, 코요태, 터보 등 시대를 풍미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사랑스러워’, ‘배반의 장미’, ‘비몽’, ‘나 어릴 적 꿈’ 등 수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키며 자타공인 히트곡 제조기로 우뚝 섰다.
이에 주영훈의 명곡들을 재탄생시킬 초호화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기를 더한다. 김기태, 산들, 소란, 손승연X조형균,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 최진혁, 채연, NEXZ(넥스지), Billlie(빌리), D82 등 10팀의 아티스트가 출격해 떼창을 부르는 추억의 무대부터 전율을 선사하는 퍼포먼스까지, 오감을 사로잡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주영훈은 핫한 톱스타들과의 작업 비하인드는 물론, 메가 히트곡 탄생의 뒷이야기까지 털어놔 모두의 귀를 솔깃하게 한다. 이중 주영훈이 “‘사랑스러워’가 사실 김종국 씨 노래가 아니다”라고 밝혀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출연진들의 다채로운 명곡 라인업 역시 눈길을 끈다. 김기태가 최재훈의 ‘비의 랩소디’를, 산들이 성진우의 ‘포기하지 마’를, 소란이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를, 손승연X조형균이 주영훈&이혜진의 ‘우리 사랑 이대로’를 선곡해 원곡의 매력을 재탄생시킨다.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가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와 ‘Poison’을, 최진혁이 최진영(SKY)의 ‘영원’을, 채연이 루머스의 ‘Storm’을, NEXZ(넥스지)가 터보의 ‘나 어릴 적 꿈’을, Billlie(빌리)가 코요태의 ‘비몽’을, D82가 장혜진의 ‘꿈의 대화’를 선곡해 강렬한 퍼포먼스부터 벅찬 감동까지 빈틈없이 채울 예정이다.
한편, ‘불후의 명곡-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은 5월 2일(토) 1부에 이어 9일(토) 2부로 2주 간 시청자를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