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야노시호가 장윤정을 초대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이 일상과 함께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했다.
앞서 ‘편스토랑’에는 남편 추성훈에 이어 야심 차게 우승을 노리고 온 신입 편세프 야노시호가 출격했다. 일본의 톱모델이자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조씨’ 추성훈의 그녀, 국민조카 사랑이의 엄마 야노시호는 ‘편스토랑’에서 여전히 완벽한 몸매와 자기 관리 비결을 밝혔다.
앞서 야노시호는 매끈한 레깅스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 톱모델다운 완벽한 몸매, 천상계 비율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오랜만에 만나는 ‘절친’ 아유미를 만나기 위해 하이힐을 신고 나와 모델 포스를 뽐냈다.
일본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그녀, 국민조카 사랑이의 엄마인 야노시호는 이날 국민 트로트 가수 장윤정을 만났다. 야노시호는 장윤정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준비한 한식 한 상을 대접했다. 과거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마주하는 자리다.
이날 야노시호는 “특별한 손님이 온다”며 들뜬 모습으로 주방을 분주히 오간다. 메뉴는 삼계탕과 잡채다. 손이 많이 가는 대표 한식이지만 야노시호는 “한국 분들도 모르는 스페셜 레시피”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윤정이 등장하자 분위기는 단번에 뒤집혔다. 야노시호는 특유의 돌고래 고음으로 환영하고, 평소 에너지로 유명한 장윤정마저 기세에 눌린 듯 동공지진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용빈은 “데뷔 때부터 봤는데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간장게장을 선물로 들고 왔고, 야노시호는 “비싸다”면서 간장게장에 흥분했다. 두 사람은 막걸리로 먼저 목을 축였다. 야노시호는 “삼둥이 엄마(송일국 아내)에게 막걸리를 배웠다”며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장윤정은 “(판사니까) 합법적 막걸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