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가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TEAM, 82MAJOR, CLOSE YOUR EYES, CORTIS, CRAVITY, EVNNE (이븐), KEYVITUP, NCT WISH, NEXZ, TWS (투어스), UNCHILD, XngHan&Xoul, 박지훈, 아일릿(ILLIT), 유주(YUJU), 이채연, 자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아슬아슬한 감정과 신호 'Sign' 82MAJOR, 망설임 없는 발칙한 직진 'It’s Me' 아일릿(ILLIT), 청량 로맨스 '널 따라가 (You, You)' TWS (투어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AWAKE' CRAVITY, 일상 속 마주한 낯선 감정 'Bodyelse' 박지훈, 바래지지 않는 사랑 '첫사랑은 저주다' 유주(YUJU) 등 컴백과 핫데뷔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언차일드의 무대도 관심을 모았다. 언차일드는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의 타이틀곡 'UNCHILD' 무대를 선보였다. 첫 무대임에도 안정적인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퍼포먼스에서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를 보였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함께 시원하게 뻗는 고음, 멤버 간 조화로운 화음이 곡의 팝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We are UNCHILD'가 반복되는 후렴구는 짧은 구간만으로도 강한 중독성을 남겼다.
자유로운 동선과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시각적인 몰입감도 높였다. 무대 전반에 걸쳐 드러난 자신감과 여유는 신인 무대라는 점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언차일드는 90년대 펑크 록 감성과 트렌디한 K팝 요소를 결합한 '젠지 펑크' 스타일링으로 매 무대마다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감하게 믹스매치한 룩과 아이템들로 정형화된 틀을 깬 팀 고유의 'Freaky(프리키)한 바이브'를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STAYC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그룹이다. 팀명은 접두사 'UN-'과 'CHILD'를 결합해 기존의 기준과 틀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길을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데뷔 싱글 'We Are UNCHILD' 역시 이러한 팀의 방향성을 그대로 반영한다. 타이틀곡 'UNCHILD'는 두려움을 넘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신인의 당찬 포부를 담아냈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