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요요로 전성기 텐션을 되찾은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영은 과거 88kg에서 44kg까지 체중을 감량한 뒤 십 년 가까이 유지했지만, 다시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는 데 불과 6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김신영은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고 요요가 왔지만 마음만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해졌다고 털어놨다. 다이어트 강박을 내려놓게 된 계기로 김신영은 故 전유성과의 일화를 언급했다.
전유성이 세상을 떠나기 며칠 전부터 곁을 지켰던 김신영은 “그렇게 크게 느껴졌던 사람도 결국 한 줌의 재가 되어 버리더라”라며 허망함을 느꼈던 기억을 털어놨다.
이후 전유성을 추억할 때마다 야식을 자주 권했던 전유성에게 살찐다는 이유로 거절했던 일이 생각났고, 특히 “신영아 네가 행복해야 해”라는 조언이 계속 맴돌아 다이어트 강박을 내려놓게 됐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다이어트를 했던 김신영도 나도 다시 살이 찐 지금도 김신영이다”라고 외치며 올라붙은 살집만큼이나 다부져진 기세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예고했다.
연애가 끊긴 적이 없다고 밝힌 김신영의 연애사가 공개됐다. 그는 가장 오랫동안 만났던 8년 장기 연애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는 연애를 쉬고 있다고 밝혔다. MC 홍진경은 8년 동안 만난 전 남자친구와 연락을 하고 지내는지 궁금해하며 관심을 보였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