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폭풍 성장한 강단남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수족관을 찾은 정우는 머리 위를 유유히 지나가는 상어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정우는 “상어 엄청 커!”라고 외치며 환호했고, 상어를 마주한 감동을 노래로 담아내 선보였다.
정우는 상어 모형을 꼭 쥔 채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나는 무서운 백상아리, 이빨 상어, 상어 상어!”라며 자작곡 상어송을 수족관 상어들에게 헌정했다. 상어를 보고 기뻐하는 정우의 모습에 김준호는 뿌듯함을 느꼈다.
생후 149일을 맞은 손민수의 쌍둥이 자녀 강단남매가 예방 접종에 나섰다. 두 아이와 함께 병원을 찾은 손민수는 아이들의 키와 머리둘레를 측정했고, 진지한 표정으로 담당의의 성장 진단을 경청하는 모습으로 아빠미를 뽐냈다.
슈돌 대표 순둥이 남매답게 낯선 병원에서도 칭얼거림 한 번 없이 얌전하게 지내던 강단 남매에게 예방 접종 시련이 주어졌다. 여러 개의 주사를 한꺼번에 맞게 된 아이들은 결국 눈물을 터트렸다.
육아 초기 시행착오로 강단남매보다 더 많이 눈물을 보였던 손민수는 아이들이 큰소리로 울부짖는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성장한 슈퍼맨 아빠의 자질을 증명했다.
폭풍 같았던 병원 진료를 마치고 귀가한 손민수는 아이들과 놀아주며 생애 첫 뒤집기를 유도했다. 먼저 강이는 터미타임으로 다져온 힘을 바탕으로 두 번의 시도 끝에 뒤집기에 성공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