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대만 여행을 떠난 우형제가 호텔 조식 먹방을 펼쳤다.
지난주에 이어 김준호 부자와 할아버지, 왕할머니 4대가 함께 떠난 대만 여행기가 공개됐다. 호텔에서 가장 먼저 눈을 뜬 정우는 비몽사몽 주변을 살피다가 인기척이 없다는 걸 느끼고 다시 침대로 향했다.
아빠와 형 은우 모두 잠에서 깰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정우는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갔고 은우 품에 파고들며 어리광을 부렸다. 은우는 귀찮아하는 기색 없이 동생에게 선뜻 팔을 내어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기상을 마친 가족들은 식사를 하기 위해 호텔 식당으로 향했다. 손주에게 다양한 음식들을 보여주기 위해 할아버지는 정우를 번쩍 들어 안고 천천히 음식들을 살폈다.
할아버지는 눈을 반짝이는 정우에게 먹고 싶은 걸 직접 골라보라고 말했고 이에 정우는 집중모드에 들어섰다. 신중하게 음식을 살피던 정우는 고등어 요리를 가리켰다. MC들은 “정우 입맛이 부장님 스타일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까나리 구이를 발견한 정우는 “이거 다섯 마리 먹을래!”라고 외치며 남다른 생선 사랑을 뽐냈다. MC 김종민은 “내가 아는 그 까나리가 맞는지?”라며 정우의 선택에 우려를 표했다.
김종민의 걱정에도 정우는 까나리와 고등어를 접시에 가득 담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식사를 시작한 정우는 포크로 까나리 요리를 망설임 없이 집어 들었고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 이후 남은 까나리를 한꺼번에 두 마리를 집어 올리며 거침없는 모닝 식성을 자랑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