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남자
역사적 상상력과 최첨단 AI 기술이 만난 화제작 <한복 입은 남자>가 내달 21일 개봉한다.
이상훈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최근 공연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뮤지컬 IP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작품은 국내 최초의 본격 AI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소설과 뮤지컬을 통해 검증된 탄탄한 서사가 인공지능 기술과 만나 어떤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복 입은 남자>는 2026년 5월 21일 개봉을 확정하며, 국내외 영화계에서 이어진 관심이 실제 흥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한복 입은 남자>는 세계적인 화가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명화 ‘한복 입은 남자’ 속 주인공이 사실은 조선의 천재 과학자 장영실일지도 모른다는 도발적인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1442년 역사 속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장영실이 명나라를 거쳐 이탈리아 피렌체에 도달하고, 그곳에서 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조우한다는 흥미로운 팩션(Faction)을 그린 작품이다.
한복 입은 남자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조선과 르네상스, 역사와 상상이 교차하는 <한복 입은 남자>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경복궁의 장엄한 풍경과 피렌체의 이국적인 정취가 교차하는 가운데, “역사가 지운 이름”, “루벤스가 남긴 미스터리”, “조선의 천재, 르네상스를 만나다”와 같은 카피가 더해져 작품의 서사적 상상력을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여기에 장영실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운명적인 만남을 암시하는 장면들과 실제 배우와 세트 없이 구현된 AI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역사 미스터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번 작품은 국내 최초로 실제 배우나 세트 없이 전 과정을 AI 기술로 구현한 본격 AI 영화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한복 입은 남자>는 이미 원작 소설과 뮤지컬을 통해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검증된 IP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적 정서와 르네상스의 화려한 배경이 결합된 비주얼은 주목받는 AI 영화 <한복 입은 남자>는 오는 5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