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한국 프로야구의 레전드 박용택과 김태균이 출연했다.
김태균의 화려했던 전성기 시절이 조명됐다. 그는 누적 연봉 200억 원을 기록한 것은 물론, KBO 최초로 10억 원대 연봉을 받으며 5년 연속 연봉 1위를 차지했던 리즈시절을 회상했다.
10억 원대 연봉을 받던 시절 김태균이 차를 사 모으는 것을 취미로 삼았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MC들은 “차를 쇼핑하듯 사 모을만한 연봉은 아니었을 텐데”라며 의아함을 내비쳤다.
김태균은 최대 6대까지 고급차를 보유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SNS 인증 사진을 보고 같은 모델을 따라 구입했던 경험을 털어놓아 이목을 끌었다.
화면을 통해 공개된 호날두의 슈퍼카에 김태균은 “SNS에 호날두가 희귀카를 올리면 바로 찾아보고 누구보다 빠르게 구입했다”라며 그렇게 따라 산 차의 가격이 8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MC 홍진경은 “연봉이 10억인데 차를 8억 원짜리를 사는 게 가능한지?”라고 반색하며 급이 다른 김태균의 씀씀이에 혀를 내둘렀다. 이에 김태균은 고급차를 모두 정리하고 1대의 차만 사용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송은이와 김종국은 “슈퍼카를 취미로 모으던 시절에 김숙 소개팅을 받았으니 성사됐을 리가 없었다”라며 김태균과 김숙의 소개팅 인연을 폭로했다. 김태균은 결혼 전 박미선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김숙의 소개팅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