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은우에게 물려 입은 딸기 복장을 입고 딸기 농장에 도착한 하루가 딸기 수확에 도전했다.
하루가 과거 딸기 농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던 은우가 입었던 딸기 옷과 똑같은 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C 랄랄은 “은우에게 물려받은 옷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먹짱의 대를 잇는 하루의 활약에 기대를 품었다.
심형탁은 딸기를 좋아하는 아내와 하루를 위해 직접 딸기 농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봄이 지나면 사라지는 딸기를 구하기 위해 직접 농장까지 방문한 심형탁의 남다른 가족 사랑이 감동을 전했다.
딸기 수확 방법을 터득한 심형탁은 첫 수확한 큼직한 딸기의 시식 기회를 하루에게 양보했다. 하루는 자기 주먹만한 딸기를 순식간에 먹어치우며 심형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첫 번째 딸기를 먹기 무섭게 하루는 눈앞에 보이는 딸기를 향해 손을 뻗었다. 적극적인 하루의 모습에 심형탁은 웃음을 터트리며 하루가 선택한 딸기를 수확해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루가 딸기에 시선을 빼앗긴 사이 심형탁은 아내에게 줄 딸기를 수확하기 위해 농장을 한 바퀴 돌았다. 넉넉하게 수확한 딸기를 자랑하던 심형탁은 그동안 슈돌 가족들에게 받았던 선물에 보답할 딸기청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MC 김종민과 랄랄에게도 심형탁과 하루가 직접 수확한 딸기로 만든 딸기청 선물이 전달됐다. 딸기청의 향을 맡은 김종민은 “신선한 향이 그대로 느껴진다”라고 감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