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푸스 내한공연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오는 10월, 다시 한국을 찾는다.
2015년 데뷔 싱글 ‘Marvin Gaye (ft. Meghan Trainor)’로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찰리 푸스는 위즈 칼리파(Wiz Khalifa)와 함께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Furious 7)’ OST ‘See You Again’이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1위를 기록하고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최우수 영화 주제가 작곡' 부문, 골든 글로브 주제가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큰 성공을 거두며 세계적인 스타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한 앨범 외에도 빌보드 싱글 차트 7주 1위를 기록한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STAY', 싱글 차트 3위에 오르고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컬래버레이션’ 부문을 수상한 개비 배럿(Gabby Barrett)과의 협업곡 ‘I Hope (Remix)’, 그리고 스트레이 키즈 ‘Lose My Breath’와 베이비몬스터 ‘LIKE THAT’ 등 여러 장르에 걸쳐 수많은 아티스트와 성공적인 협업과 히트곡을 선보였다.
찰리 푸스는 내한공연이 거듭될 때마다 공연장 규모를 키우고 매회 매진과 공연 일정을 추가할 만큼 국내에서 큰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2016년 첫 내한공연은 티켓 오픈 10분 만에 매진되었고, 2018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내한공연은 양일간 1만 7천 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2023년 KSPO DOME 공연에는 3일간 총 4만 5천 명의 팬들이 찾았고, 2024년 고척스카이돔 공연에는 양일간 약 5만 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그리고 이번 내한공연은 단독 공연으로는 약 2년 여 만에 진행되는 무대이자 ‘Whatever's Clever!’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첫 스타디움 공연으로 지난 내한 무대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찰리 푸스 내한공연은 2026년 10월 11일(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