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그날들'
뮤지컬 <그날들>이 뉴 캐스트들과 함께 상견례 현장을 공개하며 6월 개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정학 역)과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무영 역)를 포함한 전 캐스트는 첫 대본 리딩부터 놀라운 몰입도와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배우들은 캐릭터의 내면을 깊이 있게 파고들어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주연들의 조화로운 호흡은 무대 위 시너지를 예고한다.
이 작품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과 2022년 두 시대를 교차하며, '그날'이라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이다. '서른 즈음에', '사랑했지만' 등 고(故) 김광석의 불멸의 명곡들이 극의 서사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뮤지컬 '그날들'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은 이번 공연은 ㈜케이티지니뮤직이 제작에 참여하여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그날들>은 2026년 6월 9일(화)부터 8월 23일(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