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효민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찾았다.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이 일상과 함께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했다.
앞서 상상초월 요리 실력과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 새로운 편셰프가 출격했다. 그 주인공은 ‘롤리폴리’, ‘보핍보핍’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남긴 국민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이자 최근 사업가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효민이다. 국민 걸그룹 멤버에서 결혼 1년 차 주부가 된 효민의 요리 일상이 공개됐다.
효민은 한강이 한눈에 펼쳐진 마치 한강뷰 카페 같은 신혼집도 공개했다. 효민은 2025년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다. 효민의 결혼식은 홀을 가득 채운 역대급 벚꽃, 국내 단 두 벌밖에 없는 웨딩드레스, 시상식 못지않은 화려한 하객 라인업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평소 무엇이든 직접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해내는 것을 좋아한다는 ‘계획 요정’ 효민은 역대급 규모의 결혼식도 웨딩 플래너 없이 하나하나 직접 계획해 진행했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이 같은 효민의 치밀한 ‘계획 요정’ 면모는 신혼집에서도 묻어났다. 집안 곳곳 세세한 인테리어까지 효민이 직접 계획하고 의뢰해서 완성했다. 편스토랑’에서 최초 공개되는 효민의 신혼집은 입이 쩍 벌어지는 한강뷰 테라스는 물론,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그러나 이날 요리할 때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계획하는 계획 요정 효민이 '멘붕'에 빠졌다. 효민은 지난 방송에서 혀를 내두르게 하는 요리 계획표와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딴 실력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효민은 역시 요리 계획표를 확인하며 "오늘 진짜 빨리 해야 한다, 곧 오시기 때문에…"라며 잔뜩 긴장한 요리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효민을 긴장하게 만든 손님의 정체는 바로 효민의 절친이자 독설가로 유명한 요식업계의 큰손, 마케팅 전문가 노희영.
여느 때보다 더 꼼꼼하게 짠 계획에 따라 요리를 시작한 계획 요정 효민. 그러나 효민의 계획은 모두 틀어졌다. 약속 시간보다 일찍 초인종이 울린 것. 효민은 혼비백산 소리를 지르며 노희영을 맞이했다. 멘붕이 세게 온 효민의 표정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등장만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뽐내는 노희영 고문은 잠시 쉬고 계시라는 효민의 부탁에도 주방으로 들어와 효민을 더 얼어붙게 했다.
효민은 대왕갈치 요리를 준비하면서도 노희영 고문의 눈치를 살폈다. 효민의 요리를 조용히 지켜보던 노희영 고문은 "이 요리는 왜 하는 거야?", "왜 이렇게 하는 거야?" 등 날카로운 질문들을 쏟아냈고, 순식간에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이 흘렀다.
그뿐만 아니라 "조리 과정도 다 본다", "나는 입이 거짓말을 못 한다, 음식을 먹는 순간 표정에 다 드러난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해 효민을 벌벌 떨게 했다. 이후 효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셰코' 출연자분들 불쌍해요"라며 속마음을 고백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