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김지연과 추성일이 와전된 의학정보들을 바로잡았다.
홍진경을 바라보던 김지연이 “출산을 쉽게 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정말 쉽게 낳았다”라고 답했다. MC들은 “그런 관상이 따로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지?”라는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추성일과 김지연은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이 아이를 쉽게 낳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중심축이 길기 때문에 힘을 주는데 용이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MC 양세찬은 김숙과 송은이를 빤히 바라보며 관심을 유도했다.
김지연은 “키가 큰 사람들이 힘을 잘 낼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작은 분들은 ‘잉!’정도 밖에 못 준다”라는 예시를 들어 웃음을 안겼지만 송은이와 김숙은 차마 웃지 못하는 모습으로 더 큰 폭소를 자아냈다.
홍진경은 “무통 주사를 맞은 상태에서 그래프를 보며 타이밍을 맞춰 힘을 줬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진경은 “내가 직접 힘주는 타이밍을 의사에게 공유하며 현장을 리드했다”라는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근 제왕절개 분만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김지연과 추성일은 여러가지 요인들이 겹치며 발생하게 된 불가피한 상황이라 분석했다. 출산을 하는 산모의 평균 나이가 늘어나게 되면서 자연분만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졌고 더불어 산부인과 의사가 많이 줄어들며 현실적으로 모든 산모가 자연분만 하기을 하기 쉽지 않다고 밝혔다.
MC들의 건강 토크도 이어졌다. 최근 성격이 차분해졌다는 김종국은 갱년기 의혹에 휩싸였지만 “나는 남성 호르몬이 많다”라며 반박했다. 이에 주우재는 “예전보다 얼굴이 부드러워졌다”라며 공격을 시도했고 김숙 역시 “인상이 순해졌다”라고 거들며 웃음을 유발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