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홍진경이 출산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이 “임신을 원할 때 관계는 4일 간격이 좋다고 들었다”라고 말하자 다른 MC들 사이에서 각자 다른 주장들을 쏟아냈다. 김지연과 추성일은 “배란일 5~6일 전부터 매일 관계를 갖는 것이 임신 확률을 높인다는 게 최근 밝혀진 연구 결과다”라는 설명으로 논쟁을 일단락 지었다.
MC들이 관계 후 물구나무를 서 있으면 임신 확률이 올라간다는 속설의 진위 여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김지연은 “조선시대 때 생긴 이야기다”라며 웃음을 터트리며 “후궁들이 왕의 아이를 임신하기 위해 시도했다”라는 배경을 밝혔다.
홍진경이 자연분만 출산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그는 “출산이 시작되면 평생 느껴본 적 없는 엄청난 공포가 느껴진다”라며 두려움과 사투를 벌였던 기억을 털어놨다.
김지연이 “출산을 쉽게 했을 것 같다”라고 말하자 홍진경은 “정말 쉽게 낳았다”라고 답했다. MC들은 “그런 관상이 따로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지?”라는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추성일과 김지연은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이 아이를 쉽게 낳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중심축이 길기 때문에 힘을 주는데 용이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MC 양세찬은 김숙과 송은이를 빤히 바라보며 관심을 유도했다.
김지연은 “키가 큰 사람들이 힘을 잘 낼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작은 분들은 ‘잉!’정도 밖에 못 준다”라는 예시를 들어 웃음을 안겼지만 송은이와 김숙은 차마 웃지 못하는 모습으로 더 큰 폭소를 자아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