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물놀이를 즐긴 쌍둥이가 폭풍 분유 먹방을 선보였다.
손민수가 강단남매와 함께 유아 전용 수영장을 찾았다. 목튜브를 한 강단남매는 조심스럽게 물속에 입수했고 각자만의 취향으로 물놀이를 즐겼다. 강이는 몸을 물에 맡긴 유유자적 물놀이를 선택한 반면 단이는 적극적으로 발을 구르며 수영 실력을 뽐냈다.
손민수는가 씌워준 선글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쌍둥이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손민수는 아이들의 사진을 쉴 새 없이 찍으며 추억을 저장했다. MC 랄랄은 “하루가 다르게 크기 때문에 사진을 많이 남겨야 한다”라며 손민수의 포토그래퍼 퍼포먼스에 공감했다.
물놀이를 즐긴 강단남매를 위해 손민수는 서둘러 분유를 준비했다. 물놀이를 격하게 즐겼던 단이는 분유를 먹으면서 스르르 감기는 눈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아이가 분유를 먹는 모습을 지켜보던 손민수는 긴장이 풀린 듯 급격한 피로감을 느꼈다. 이어 손민수는 능숙한 솜씨로 쌍둥이의 트림을 유도하며 육아 고수 면모를 드러냈다.
에너지를 회복한 강이는 보행기에 자리를 잡았다. 강이는 눈앞에 설치된 카메라에 관심을 보였고 마치 브이로그를 찍는 듯한 능숙한 시선처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가 잘 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한 손민수는 잠시 누워 꿀맛 같은 휴식을 누렸다.
강이에 이어 단이도 보행기 장난감에 탑승했다. 강단남매는 칭얼거림 한번 없이 장난감을 갖고 놀았다. 손민수는 “잘 노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