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강단남매가 실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가방 세개를 가득 채운 강단남매의 외출짐 지켜보던 손민수는 “4박 5일 부산 여행도 가능하겠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MC 김종민은 “차라리 캐리어를 챙겨 가는 게 나을 것 같다”라며 결코 쉽지 않은 쌍둥이 외출 준비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강이가 먼저 유아차에 탑승했고 이어 단이가 자리하자 갑자기 강이가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손민수는 쉽게 울음을 그치지 않는 강이를 안아 아기띠로 옮겼다.
주차장으로 향하던 손민수는 신발 끈이 풀어진 걸 발견했지만 아이를 안고 유아차를 끄느라 신발을 살피지 못했다. 결국 손민수는 어정쩡한 걸음으로 차가 있는 지하 주차장까지 이동하는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손민수가 신경 써서 준비한 장난감과 안전 운전 덕분에 강단남매는 금세 잠에 빠져들었다. 거울로 곤하게 잠든 쌍둥이를 확인한 손민수는 “엄마 없어도 잘 있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쌍둥이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유아 전용 수영장에 도착했다. 목튜브를 한 강단남매는 조심스럽게 물속에 입수했고 각자만의 취향으로 물놀이를 즐겼다. 강이는 몸을 물에 맡긴 유유자적 물놀이를 선택한 반면 단이는 적극적으로 발을 구르며 수영 실력을 뽐냈다.
손민수는가 씌워준 선글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쌍둥이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손민수는 아이들의 사진을 쉴 새 없이 찍으며 추억을 저장했다. MC 랄랄은 “하루가 다르게 크기 때문에 사진을 많이 남겨야 한다”라며 손민수의 포토그래퍼 퍼포먼스에 공감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