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 배우 김혜윤, 김준한, 가수 효연이 출격한다.
11일(토)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에는 공포 영화 <살목지>로 돌아온 배우 김혜윤과 김준한이 출연해 숨겨둔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콘서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영케이를 대신해 효연이 스페셜 엠씨로 존재감을 예고, 기대감을 높인다.
김혜윤은 100% 실화라는 영화 촬영장 괴담을 소개, 의문의 영상도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소름 돋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효연은 태연에게 긁힌(?)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닛 그룹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를 결성해 본인이 태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정작 라이벌인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 태연의 무관심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는 것. 이어 태연이 관심을 가질 때까지 활동하겠다고 다짐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 시작된 애피타이저 게임 ‘다섯이 한 마음 – 전지적 대사 시점 편’에서는 효연&태연이 팀장인 ‘연이연이’ 팀과 혜윤&세윤이 팀장인 ‘윤이윤이’ 팀이 맞붙는다. 여느 때보다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 신동엽부터 천재 전략가로 변신한 태연까지 예측불허의 대결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엉뚱함이 매력적인 ‘소시의 보물’ 효연과 정답을 맞히기 위해 수도 없이 발을 밟힌(?) 김동현의 유쾌한 활약에도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어지는 메인 받쓰에서는 도레미들이 역대급 케미를 선보인다. 결정적인 단어를 잡아낸 김혜윤은 물론, 문세윤, 한해, 태연 등이 열심히 의견을 내며 빠르게 빈칸을 채워나간다고. 지난주 8주년 특집 ‘방탈출 받쓰’에서 1등을 거머쥔 김동현은 이날도 거침없는 기세를 과시, “1등의 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일리가 있다”며 사뭇 달라진 도레미들의 반응이 재미를 더한다.
한편 김준한은 문세윤과 표정 연기 대결에 나서더니 디저트 게임 ‘초성 퀴즈 – 라면 편’에서도 깜짝 하이에나의 면모를 과시한다.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