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김강우가 처가 식구들이 피한다는 사연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이 일상과 함께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했다.
앞서 23년 차 명품배우 김강우가 편셰프로 출격했다. 김강우의 일상은 반전 매력을 내뿜으며 ‘편스토랑’ 제작진과 출연진들의 마음을 모두 단번에 사로잡았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김강우의 나이인 47세를 붙여 ‘47 SEXY’라는 별명을 지어 주기도.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겉모습과 달리 순정남 일상으로도 주목받았다.
김강우는 “아내에게 밥 차려 달라는 말 안 한다”, “집안일은 돕는 게 아니라 같이 하는 것” 등 명언(?)을 쏟아내며 新 국민남편에 등극했다. 이에 김강우는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인물 5위(굿데이터 기준) 에 오르기도 했다.
이날 순정셰프 김강우는 초특급 반찬 레시피를 대방출했다. 특히 김강우가 이렇게 반찬을 만드는 것이 아내와 두 아들은 물론, 처가 식구들을 위해서라고 밝혀, 또 한 번 로맨틱한 '국민 형부'에 등극했다.
이날 김강우는 반찬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김강우는 "근처에 가족들이 많이 사신다"라며 반찬을 넉넉하게 만들어 근처에 사는 장모님 댁은 물론 배우 한혜진 등 처제네 집에도 나눠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강우의 '막내 처제'인 탤런트 한혜진은 인터뷰를 통해 "형부가 요리를 자주 해준다"라며 형부 김강우의 필살 반찬 메뉴를 공개했다. 이어 "한가득 만들어서 저희도 주고 엄마도 드리고 둘째 언니네도 주고 다 나눠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편스토랑' 식구들은 "형부가 반찬 만들어 주는 거 처음 본다", "이 정도면 국민 형부가 아니라 아시아의 형부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무엇보다 김강우가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뻔하지 않은 김강우표 반찬 레시피를 대방출했다. '우리 콩'을 활용해 만드는 새로운 콩장, "평범한 건 재미없다"를 외치며 만든 특별한 맛의 쏘야(소시지 야채볶음), 중식의 화려한 맛을 더해 요리로 거듭한 특별한 두부조림과 반전의 두부 디저트까지. 순정셰프 김강우는 '믿고 먹는' 반찬 레시피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연도 공개됐다. 김강우의 아내가 "(남편이) 이렇게 진짜 잘하는데, 처가 식구들이 남편을 어려워한다"라는 사실을 깜짝 폭로한 것. 김강우조차 "맞다. 내가 일 마치고 가면 모여 계시다가도 샥 흩어진다"라며 의문을 가져 웃음을 줬다.
그 의문을 풀어줄 진실을 처제 한혜진이 밝혔다. 한혜진은 “형부 쉬라고. 우리는 사라져 주는 건데”라며 가족들의 배려였음을 밝혔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