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아이린이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Baby DONT Cry, cosmosy (코스모시), hrtz.wav (하츠웨이브), KEYVITUP, KickFlip(킥플립), KINO, KISS OF LIFE, RESCENE (리센느), 다영 (DAYOUNG), 아이린 (IRENE), 앰퍼샌드원 (AMPERS&ONE), 영파씨(YOUNG POSSE), 장한음(JANG HANEUM), 케플러 (Kep1er), 화사(HWASA)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프새로운 세대를 여는 열쇠 'KEYVITUP' KEYVITUP,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 'NINETEEN' hrtz.wav (하츠웨이브), 거침없는 돌직구 고백송 '눈에 거슬리고 싶어' KickFlip(킥플립), 설명이 필요없는 무대 위의 존재감 'Who is she' KISS OF LIFE,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What's a girl to do' 다영 (DAYOUNG), 권태로운 일상 속 마주한 작고 귀여운 것의 힘 'So Cute' 화사(HWASA) 등 컴백과 핫데뷔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아이린의 무대도 관심을 모았다. 앞서 아이린은 'Biggest Fan(비기스트 팬)'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섰다. 첫 솔로 앨범인 미니 1집 'Like A Flower(라이크 어 플라워)' 이후 1년 4개월 만의 신보다. 동명의 타이틀곡 'Biggest Fan'을 포함해 일상 속에서 마주하고 깨달은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10곡을 수록했다. 다채로운 장르로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이 앨범은 아이린의 역량과 성장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 속에서 아이린이 스스로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가 돼 단단해지는 여정"이라는 앨범 소개처럼 좌절 속에 피어난 희망을 노래하고 스스로를 찾아간다.
이날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Biggest Fan' 무대에 선 아이린은 봄 감성을 담은 핑크빛 의상으로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헤어에도 꽃 액세서리를 곁들여 봄에 어울리는 룩을 완성했따.
아이린은 경쾌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베이스에 리드미컬한 드럼 기반의 여유로운 내레이션 랩과 중독성 있는 챈트 라인이 어우러진 밝은 에너지의 팝 댄스곡으로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자신이 깨달은 가치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자 하는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린은 이 곡을 통해 “나의 '비기스트 팬'은 나 자신"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 스스로를 믿고 응원해 줄 때 더 단단해질 수 있다고 느꼈고, 러비들에게도,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