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1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윤일상의 명곡들을 재탄생시킬 최고의 대세들이 총출동한다.
윤일상은 ‘보고 싶다’, ‘애인 있어요’, ‘아모르 파티’, ‘애상’, ‘잊을게’ 등 장르와 세대를 뛰어넘는 레전드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로서, 김범수, 이승철, YB, 이은미 등 명가수들과 함께 작업하며 한국 대중음악의 거장으로 우뚝 선 바 있다. 윤일상의 주옥 같은 명곡들을 빛낼 라인업으로 TWS(투어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라포엠, 마이티마우스X민영(BBGIRLS), 황치열, 임한별, 민우혁, 다영, 데이브레이크, 타케나카 유다이 등 세대와 국적을 막론한 대세 아티스트 10팀이 출격해 오감을 만족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불후’에 첫 출격한 신흥 강자들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토크대기실은 일명 ‘앙탈 챌린지’로 온라인을 휩쓴 대세 아이돌 TWS(투어스)부터 ‘중소돌의 기적’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독보적 핫걸로 돌아온 다영, 뮤직비디오 최고 조회수 1.1억에 빛나는 일본 록 밴드 ‘노벨브라이트’의 메인보컬 타케나카 유다이까지 핫한 뉴페이스 라인업으로 가득 찬다. 이에 새롭게 ‘불후’에 착륙한 신입 아티스트들이 보여줄 패기 가득한 첫 출사표 무대는 어떨지 기대가 모인다.
원곡의 감동을 재현할 선곡 라인업 또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먼저 민우혁이 뮤지컬 ‘서편제’의 ‘살다 보면’을, 황치열이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임한별이 이승철의 ‘인연’을, 마이티마우스X민영(BBGIRLS)가 터보의 ‘Love Is…(3+3=0)’을, 타케나카 유다이가 YB의 ‘잊을게’를 선곡해 시대별 명곡의 향수를 진하게 자극한다. 이와 함께 다영이 김건모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라포엠이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를, TWS(투어스)가 영턱스클럽의 ‘정’을 선곡해 심장을 울리는 하모니부터 전 세대를 하나로 묶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축제의 장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에 윤일상이 후배 아티스트들을 향해 러브콜을 보낸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후배들의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무대에 매료된 윤일상은 “곡 선물 드리겠다. 오늘부터 바로 신곡 작업 들어갑니다”라며 즉석에서 곡 선물을 약속하는가 하면, 매 무대마다 후배 아티스트들을 향한 무한 하트 세례를 퍼부으며 현장을 핑크빛 팬심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불후의 명곡-작곡가 윤일상 편’은 11일(토) 1부에 이어 18일(토)까지 2주간 시청자를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