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케이윌이 선혜윤과 친분을 쌓게 된 계기를 밝혔다.
최근 케이윌은 자신이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이에 대해 해명했다.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최근 독립한 케이윌은 깔끔하게 리모델링한 집을 SNS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그는 “3층 주택으로 이사를 나왔다고 하니 주변에서 결혼하는 줄 알더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극하게 케이윌 스타일로 완성된 공간 덕분에 신혼집 의혹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고 밝혔다.
소속사 이사가 된 케이윌은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복지를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MC들은 아이브, 키키, 몬스타엑스 등 후배들과의 관계에 관심을 보였고, 케이윌은 “마주치지 않는 게 후배들에게 편할 것”이라며 남다른 배려심을 드러냈다.
케이윌은 자신의 개인 SNS 콘텐츠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의 주인공인 선혜윤과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의외의 친분에 관심을 보이는 MC들에게 케이윌은 ‘러브 블러썸’ 활동 당시 음악 방송에서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친분을 쌓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1위 후보에 오른 케이윌은 문자투표에서 경쟁상대인 아이돌 그룹을 이길 수 없다고 판단했지만 최종 순위 공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어안이 벙벙한 채로 꽃다발과 트로피를 받아든 케이윌은 내심 기뻤지만 금세 뭔가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했다.
FD가 무대 밑에서 두 팔을 휘저으며 “아니야!”를 외치는 모습을 발견한 케이윌은 황급히 아이돌 그룹에게 트로피를 전달했지만 현장 분위기는 이미 썰렁해진 후였다. 케이윌은 농담으로 분위기를 전환하려 애썼고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케이윌은 해프닝이 일어났던 음악방송의 담당 PD가 선혜윤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그 정도면 채널에 나와 줄만 하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