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케이윌이 결혼 임박설에 대해 해명했다.
MC들은 주우재가 안재현의 선배일 것으로 예측했지만 안재현은 주우재보다 모델 데뷔가 4년이나 빠르다는 사실을 공개돼 놀라움을 전했다. 주우재는 “패션쇼에서 안재현은 첫 순서로 나가고 나는 여섯 번째 순서에 서곤 했다”라는 추억을 회상했다.
안재현이 모델 시절 겪었던 혹독한 자기 관리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키가 186cm인 안재현은 패션쇼에 서기 위해 체중을 60kg까지 줄였다고 밝혀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체중 감량을 위해 안지현은 식사를 거의 하지 않아 손이 떨릴 정도였다고 밝혔고, 이러한 노력 덕분에 여성복 브랜드 패션쇼에도 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복이 너무 잘 어울리는 탓에 게이루머가 돌았다는 황당한 일화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
케이윌은 김종국의 결혼 소식을 듣고 놀랐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에서 김종국을 만났던 기억을 언급했고 “형은 결혼 안 할 거죠? 제가 결혼하면 부케를 드리겠다”라며 허세를 부렸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케이윌은 자신이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이에 대해 해명했다.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최근 독립한 케이윌은 깔끔하게 리모델링한 집을 SNS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그는 “3층 주택으로 이사를 나왔다고 하니 주변에서 결혼하는 줄 알더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극하게 케이윌 스타일로 완성된 공간 덕분에 신혼집 의혹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고 밝혔다.
케이윌은 자신의 개인 SNS 콘텐츠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의 주인공인 선혜윤과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의외의 친분에 관심을 보이는 MC들에게 케이윌은 ‘러브 블러썸’ 활동 당시 음악 방송에서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친분을 쌓게 됐다고 밝혔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